정치란 이런 것인가??
나 홀로 집에???
4·7 재·보궐선거는 ‘부동산’도 큰 영향을 미쳤다.
'극우 정치꾼'으로 악명 높은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고, 코로나19에 감염됐다.
문재인 대통령에게 "윤석열 총장을 신임하든지 해임하든지 결정하라"고 촉구했다.
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 과정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
5선에 실패한 나경원 의원
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밀려 5선에 실패했다.
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1174만267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.
역대 최고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.
783만3714명(20.45%)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.
전남 15.23%.
지역별로 전남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다.
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선거를 실시하는 첫 번째 국가다.
이전에도 '민주당'을 떠올리게 하는 실수를 했다.
20대 총선 투표율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.
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.
안상수 전 창원시장, 조해진-류성걸 전 의원 등등
“유시민씨가 미쳤어요.”